잘못도 없는 사람 물어뜯기 위해 내는 기사들과, 거기에 다는 악플러들. 
아무 잘못없이 착하게 성실하게 올라온 변우석을 까내리는 사람들은
앞으로. 모두 다 신고할꺼고 기자 이름도 다 외워둘꺼다.
이건 팬심을 떠나서. 잘못없는 사람 무고하게 상처주는 것들에 대한 경종이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변우석 측이 &apos;과잉 경호&apos;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15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quot;지난 12일 인천공항에서 당사 아티스트 출국 시,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과정 중 이용객 여러분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한 점 깊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