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유수연 기자] 최화정이 모친상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했다.12일 유튜브 채널 &apos;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apos;에서는 &quot;육즙이 미쳐버린 최화정 40년 단골 고깃집 &#x28;냉면먹고 시작&#x29;&quot;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오랜 단골집을 찾은 최화

최화정 &quot;살면서 처음으로 입맛 잃었다&quot;…돌아가신 母에 &apos;울컥&apos; &#x28;최화정이에요&#x29;[종합] : 네이트 연예

사회적인 분위기때문에 자존심상 학력위조 할수도 있다고본다
근데 동문 모임까지 참석을 한다? 그건 선 넘는거지 얼굴이 얼마나 두꺼워야 가능할까? 

부모님 돌아가신 슬픔을 “입맛이 없어졌다”라는 말로 표현하기엔 그 슬픔의 무게가 너무 크지않을까?



할머니 힘내세요

사회적인 분위기때문에 자존심상 학력위조 할수도 있다고본다 근데 동문 모임까지 참석을 한다? 그건 선 넘는거지 얼굴이 얼마나 두꺼워야 가능할까?

부모님 돌아가신 슬픔을 “입맛이 없어졌다”라는 말로 표현하기엔 그 슬픔의 무게가 너무 크지않을까?

파마하세요 나이 맞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