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도 아니고 유부남도 아니고... 뭐가 잘못인데? 어쩌라는거여 형수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수홍의 동거설 등을 퍼뜨린 혐의로 피소된 형수가 &quot;청소하러 박수홍의 집에 갔다가 여성의 흔적을 발견했었다&quot;고 말했다. 동거설을 유포한 것과 관련해서는 &quot;딸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이라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었다&quot;며 눈물을 

박수홍 동거설 퍼뜨린 형수, &quot;女 목격했냐&quot; 질문엔 &quot;못봤다&quot;면서도 &quot;여성용품 발견&quot;[종합] : 네이트 연예

설령 동거를 했더라도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그게 뭣이 문제라고... 아주 온가족이 물주 놓칠까봐 발악들을 했구만?

사랑이 아니고 돈이 전부인 그들에겐  수홍은 자동인출기~!!  돈에 문제가 생기니  그의 삶까지 망가뜨리겠다며  원수로 돌변했다~!!  보모와 형과 형수가 다함께~~

최후에 발악이네 막던지고 보는거야 ㅋㅋ

돈앞에진짜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딱이네

가족이란 인간들이 으휴…남보다 못한 가족이란게 딱 저런거네

나이 50넘은 남자가 동거를 하든 연예를 하든 성매매를 하든 형수가 뭔 상관인가  뭐 지가 성모 마리아냐

그만해라 박수홍 마이묵으다 아이가, ~ 형 빵에 보냈으면 됐지, 형수까지 보내려하느냐

박수홍 집을 청소해주러 갔다고 주장하는것 부터 신뢰가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