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견찰서 감찰은 2주 걸리는데 유투버는 하루만에 감찰이냐 역시 공권력은 국민을 위한게 아니라 연예인 인플루언서 유튜버를 위한 동아줄 찾는 지팡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쯔양 / 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x28;본명 박정원·27&#x29;이 무려 4년 간 전 남자친구에게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곳곳에서 쯔양을 향한 응원과 가해자를 향한 공분의 목소리가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