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신청받는거 뻔히 다 아는데 이건 시청자를 좀 너무 우롱하는거 같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N &apos;서진이네2&apos; 캡처[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인턴 고민시가 위기를 재빠르게 극복했다. 5일 방송된 tvN &apos;서진이네2&apos;에서는 가게 오픈부터 많은 손님이 몰렸다. 손님 수를 가늠할 수 없어 밥을 적게 안쳤던 고민시는 급하게 남은 밥을 덜어내고

최우식, 인턴 고민시 꾸중 &quot;누구 마음대로 이렇게 했지?&quot; [서진이네2] : 네이트 연예

음악이 너무 과하게 깔린다 생각 안해?? 음악프로야????

진짜 고민시가 다살림, 일진짜잘함 속시원

일 더 못하는 최우식이 일 잘하는 고민시 꾸중하는 거  재미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