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글에 못마땅함을 드러냈다. 도경완은 7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quot;밤에 뜨는 비행기는 나름의 운치가 있다. 특히나 폭우로 젖어있는 활주로 위의 비행기라… 힘겨울 이륙을 앞두고 비장해보이다 못해 무언

장윤정, 승무원 &apos;누나&apos; 찾는 ♥도경완 글에 &quot;솔직히 별로&quot; : 네이트 연예

승무원이 꼭 누나임? 승무원이 식당 직원임?  그런 의도는 아니였겠지만.. 날씨 때문인가? 내 생각도 까칠해졌음. .. 

밥상에 항상 술이 있는게 난 못마땅한데~

도경완 님 부러운 남자임

승무원이 꼭 누나임? 승무원이 식당 직원임? 그런 의도는 아니였겠지만.. 날씨 때문인가? 내 생각도 까칠해졌음. ..

밥상에 항상 술이 있는게 난 못마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