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애 퇴출 좀 시켜라…재미도 감흥도 없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전여친에게 입힌 옷을 현 여자친구에게 입히려는 남자의 이야기에 &apos;연애의 참견&apos; 출연진들이 실소를 흘렸다. 7월 2일 방송된 KBSJoy &apos;연애의 참견&apos;에서는 연애 코칭을 끝없이 하며 무리한 요구를 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한혜진 &quot;연애는 날 더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 골고루 만나야&quot;&#x28;연애의참견&#x29; : 네이트 연예

연참 재밌었는데 패널도 너무 고여버리고 사연도 비슷비슷해서 재방보는거 같아. 패널이라도 좀 바꿔보지 ㅋ

너가 해외가서 독하게 자기길 가는법
자기관리 자신 이겨내는법 그런거 얘기하면 듣겠다. 너가 뭘 연애참견질이야ㅋ
너가 그럴 입장 된다고 생각하냐?
너 똑똑하더만 
좀 맞는거해라
너가 모델 길 개척한거 인정해
그거나 썰 풀어

이프로 아직도 하나.. 포털로만 방송 소식을 확인..

이 프로그램 패널은 자격이 있나?
연애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이 없는데.
싱글 라이프 즐기고 있는 사람 넷이서 무슨 조언을 한다고

아니 요새 방송에서 자꾸 여러 사람 만나라고 부추김? 걸례 만들려고 하는 거임?

마음 가면 만나는 거지 어지간히 피곤하게 산다 너도

현실속 동화속 백마탄 왕자는 다들 똥배가 나오고 키가 작지. 적당히 골라 

한씨 나르시시스트 정점인 거 같아.

저나이 먹고도 미혼인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게 이상함. 결혼한 사람이 더 뼈있는 말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