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과 별개로 부인분은 성격 좀 유해지셔야 할 듯 보이긴 함 그냥 봐도 너무 신경질 적이고 예민해보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강형욱 훈련사가 일상으로 복귀, 근황을 전했다.2일 강형욱 훈련사는 “비가 와도 산책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에는 강형욱 훈련사를 바라보는 반려견들이 담겼

&apos;갑질 의혹&apos; 강형욱, 일상 복귀 후…&quot;비가 와도 산책가고 싶은 개&quot; : 네이트 연예

성공하면 시기질투하는 잡종들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부부가 둘다 성격이 유~ 하진 않아!! 그러니 같이 살겠지!!

어느 회사나 그렇듯 가족 경영이 가장 큰 문제;

직원들 고소도 안하고 참 물렀다 사람이 ㅜ 힘내세요 

당신이 피해자 같나요? 더나쁘고 덜나쁘고의 차이지 덜 나쁘다고 피해자되는거 아닌데 ㅋㅋ

여러명이 이야기할땐 다 이유가 있는법

응원합니다.  그 동안 봐왔던 모습을 믿습니다.

네이트 페미들 지금은 티못내도 맘 한켠에 담아두고 두고두고 악플 달아댈 듯 조금이라도 책잡을 일 생기면 미친듯이 욕하고

쟤들도 늙고 아프면 뙤약볕에 옥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