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고나 욕해라 부모님은 안따라가려고 했다
엄마 칠순겸 같이갔다고 했다
사돈도 같이 가자고 했으나 
일정이 있으셔서 같이 식사했다고
방송에서도 나왔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조선 제공[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이용식이 억울함을 토로한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과 사위 원혁이 함께 스튜디오를 방문한다. 선공개 영상에서 등장한 원혁은 “제가 사랑하는 인생의 파트너와 함께 왔다”며 이용식에

이수민♥원혁 &apos;신혼여행&apos; 따라가 욕먹은 이용식…전말은 이랬다 [조선의 사랑꾼] : 네이트 연예

한 두살 먹은 애냐 다른 여행두 아니구 신혼여행에 따라 간다는게 세상에 말이나 되냐 민폐좀 끼치지 마라 눈치좀 챙겨라 언제까지 딸 사위 뒷꽁무니 쫓아 다닐래 아들로 낳지 그랬냐 

시댁어른들도 같이 갔다면 오케이 근데 여자쪽부모들만 가서 보기불편했다

이 집은 자식 결혼을 몇년째 팔아먹냐. 출연료 많이 주나봄

티비보고나 욕해라 부모님은 안따라가려고 했다 엄마 칠순겸 같이갔다고 했다 사돈도 같이 가자고 했으나 일정이 있으셔서 같이 식사했다고 방송에서도 나왔다

한 두살 먹은 애냐 다른 여행두 아니구 신혼여행에 따라 간다는게 세상에 말이나 되냐 민폐좀 끼치지 마라 눈치좀 챙겨라 언제까지 딸 사위 뒷꽁무니 쫓아 다닐래 아들로 낳지 그랬냐

시댁어른들도 같이 갔다면 오케이 근데 여자쪽부모들만 가서 보기불편했다

이 집은 자식 결혼을 몇년째 팔아먹냐. 출연료 많이 주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