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에서 티셔츠는 사진과 다르고, 제품설명과 다른게 100퍼센트이고 사이즈도 제각각, 세탁후 입을려고 하면 구김이 장난아니고 그냥 차바퀴 닦다가 버림. 청바지는 냄새 작렬. 세탁해도 냄새 작렬...세탁하면 후줄그레한게 버리기 아까워서 멍뭉이 깔개로 놓았두더니 멍뭉이도 피함. 그래서 옷수거함으로...주방용과 양말도 샀지만 품질이 지하50층 수준...그래서 지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apos;C-커머스&apos;&#x28;중국 전자상거래 업체&#x29;의 중국산 저가 제품의 안전성 이슈 등으로 이용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올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