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들면 안쓰면 그만인데 굳이 입밖으로 저딴말을 왜쳐하시는지 노이해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잘 될거라고 생각 안했던 사람이 잘됐으니 본인은 승승장구 할 거라 믿고 떠든 저 감독도 망했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이경이 신인 시절 감독들에게 들었던 폭언을 공개했다. 지난 6월 28일 ‘일일칠-117’ 채널에는 ‘영케이의 K생존기’ 콘텐츠에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인 때 서러웠던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이이경은 “서러운 것

이이경, 감독들에게 들었던 폭언 &quot;네가 잘 되면 장 지지겠다고&quot;&#x28;일일칠&#x29; : 네이트 연예

이이경 쓰라고 쓰면 잘된다고 누군가 압박했나? ㅎㅎㅎ 말하는게  비꼬는거 같네ㅜ

감독입장도 들어봐야지.   오죽했으면 그런말을 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성격좋고 착한사람은 음주운전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