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늘 그립다.  미국 애들은 저렇게 다녀도 아무도 신경 안쓰니 이런 기사 그만 내길. 행복했으면 좋겠네 ~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혼 후 확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26일&#x28;한국시간&#x29;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멕시코에서 휴가를

[할리웃POP]브리트니, 3번의 이혼 후 너무 달라진 충격 비주얼…노브라 패션 : 네이트 연예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관리가 안되니
전혀 부럽지가 않다.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원래 미국애들은 꾸미지도 않더라 뚱뚱해도 살 안빼고 

외국애들노화 금방오는데 뭐 그리고 먹는음식도 살이 잘찌는 음식이고..저런걸 왜찍는지 ㅠ 노브라는 쫌 그르타이 ㅠㅠ

니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ㅠ 

진짜 너무 예뻤는데... toxic 때 최고... 어쨌든 행복했으면.

외모가 어떻든 어떻게 입든 본인이 편하고 괜찮으면 된거지

충격적일것도 많다. 브리트니 나이가 81년생인데, 관리 신경 안쓰면 그럴수도 있지.

허벅지가 왜 저러지? 뱀한테물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