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표로 심판해줘도 민심을 못읽는 전국수석.. 못읽는게아니라 안읽는거지 ㅋ 본인의영달이 민심보다 중요한 희룡이 출세를위해선 기꺼이 권력앞에 무릎꿇고 구둣발을 핥을 사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25일 경북 구미시 당협 간담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6.25/뉴스1 &#x28;구미=뉴스1&#x29; 정우용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quot;우리 당원과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