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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친오빠 "버닝썬 공익제보자 동생, 금고 사건 단순 절도 NO"(그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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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톡희
24.06.23 00:56
집 털던 손에 수갑 채워질 일만 남았네. 너 제보도 많이 들어오고 몽타주도 그려졌어. 용서는 바라지말고 스스로 자백해라. 고인한테 할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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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PJDRhKH61
24.06.23 08:15
누가 사주한건지 윗선은 누구인지 철저히 밝혀지면 좋겠지만 그걸 수사하는 지들이 해먹은건데 밝혀질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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