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탁재훈 만류했지만...지원과 소속사에 연락해 직접 사과” 현역 아이돌에게 AV배우 데뷔를 권해 뭇매를 맞았던 ‘노빠꾸 탁재훈’ 측이 “모든 것은 제작진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21일 노빠꾸 탁재훈 측은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문제가 된 영상을 보며

&apos;노빠꾸 탁재훈&apos; 측 &quot;지원에 AV데뷔 제안 논란 죄송…배려없었다&quot; 사과 : 네이트 연예

탁제훈 원래 섹드립으로 유명 한것 다 아는데 변명이 …그리고 인간 원래 안 변한다…사고치고 탁제훈이 무슨 반성 했냐..그냥 잠수타고 은근슬쩍 나왔지…신정환도 복귀 시키려다 걸렸고

쿵쾅이들때문에 재미로 볼수있는 예능이 없음ㅋㅋ

그냥 개그잖아..

탁제훈 원래 섹드립으로 유명 한것 다 아는데 변명이 …그리고 인간 원래 안 변한다…사고치고 탁제훈이 무슨 반성 했냐..그냥 잠수타고 은근슬쩍 나왔지…신정환도 복귀 시키려다 걸렸고

쿵쾅이들때문에 재미로 볼수있는 예능이 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