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한 남편한테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간호사를 찌르는 아내에
쓰러진 아내 구하려고 출동한 소방관한테 폭언 폭행하는 남편에
요즘 다들 왜 이러냐? 다들 단체로 더위 먹은 거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구급 활동 과정에 환자 남편에게 폭행당한 7년 차 구급대원 하승헌 소방관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하승헌 소방관은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현재 1인 시위 중입니다. 제보자인 하 소방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17일 치킨

입원한 남편한테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간호사를 찌르는 아내에 쓰러진 아내 구하려고 출동한 소방관한테 폭언 폭행하는 남편에 요즘 다들 왜 이러냐? 다들 단체로 더위 먹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