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일이 아니지...기본예의도 없는거네.. 와이프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김수미의 며느리 서효림이 남편 디스에 나섰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apos;아빠하고 나하고&apos;에서는 역대급 능글미의 &apos;문제적 사위&apos; 정명호가 첫 등장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apos;사위가 어색한 장인&apos; 서효림의 아빠와 &apos;장인이 편한 사위&apos; 정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quot;남편, 아무것도 할 줄 몰라…장인 일해도 누워&quot;&#x28;아빠하고나하고&#x29; : 네이트 연예

볼게 없어서 TV조선을 보고 있어 당신이 TV조선을 보는것은 악마와 친구가 되는것임을

이런 방송은 아무것도 못해도 연예인 백으로 TV 한 번 출연하면 츨연료로 용돈벌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거냐?
시청자들을 호구로 보냐? 아무것도 못하는데 결혼은 왜 했냐?

잘 생기고 능력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되지

저건 무시지...
김수미님이 아들을 아주 자알~ 키워놨네요 ㅎㅎ

솔직히 김수미가 결혼하라고 묶어놓은것도 아니고 조심성이 없어 발이 묶인것을 누굴 탓하랴…이혼할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길인데.. 그래봤자 자기얼굴 침 뱉기라는거….

그래도 이집은 김수미가 자기 아들 못난거 알아서 서효림한테 잘해주는거같던데.. 현실엔 저런아들이여도 우리아들 잘났다며 떵떵거리고 대접 못받아서 안달인 시부모들이 태반임~~~ 

아들래미가 엄마 욕먹을거 생각해서도 안그래야 되는거 아니냐? 

할 줄 모르는 거랑 기본 예의가 없는 건 다른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