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프다 왜 좋은 사람을 빨리 데리고 가시는지 그래도 아내분 힘들었지만 남편분 만나 그힘든 투병생활을 잘 견뎠을거에요
남편분 맘 잘 추스리고 마음을 닫지마시고 예전처럼 
즐겹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남편분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셨다고 하셨으니 아내분도  그런  남편분이 본인이 없어도 잘 생활 하고 나중에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거에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아내를 보낸 44살 남편의 순애보가 서장훈을 울렸다. 6월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44살 헬스트레이너 의뢰인이 “희귀암으로 6일 전 세상을 떠난 아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고민을 말했다. 의뢰인은 “원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