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섭식 특징이 고기를 다 먹는 것도 아니고
 한 입 베어놓고 버리고 다시 새로운 물고기 한입 먹고
이런 식이라 양어장 다 아작낸다더라
심지어 머리도 좋아서 고양이가 쥐 갖고 놀듯
물고기들을 재미로 죽이기도 한다고 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lt;앵커&gt; 최근 개체 수가 늘어난 수달이, 양식장 물고기를 잡아먹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이라 수달을 잡지도 못하고 피해를 보상받을 방법도 없어서 어민들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 기자입니다. &lt;기자&gt; 산청군 덕천강 근처 한 

수달 섭식 특징이 고기를 다 먹는 것도 아니고 한 입 베어놓고 버리고 다시 새로운 물고기 한입 먹고 이런 식이라 양어장 다 아작낸다더라 심지어 머리도 좋아서 고양이가 쥐 갖고 놀듯 물고기들을 재미로 죽이기도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