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인천 영종도, 김예나 기자&#x29; 그룹 르세라핌이 &apos;가창 논란&apos; 후 라이브 무대로 &apos;위버스콘&apos;을 꾸몄다. 1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apos;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apos;이 개최됐다. 르세라핌은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무대에 올랐다가 불

르세라핌, &apos;가창력 논란&apos; 후 당당 라이브…춤은 살살 [엑&apos;s 현장] : 네이트 연예

홍은채가 제대로된 사과만 했어도 이지경까지는 안왔을꺼같은데..

바쁘신 김예나 기자 언제 거기까지 갔대

핸드마이크 들고 우리도 라이브 할 줄 안다고 노래라... 힘들겠다-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에서 바쁘다고 화낸 김예나기자네^^

특히 사쿠라하고 카즈하하고 홍은채하고 김채원하고 허윤진은 노래연습 좀 더 해야겠다

요즘 가수 타이틀 달고 노래 못하는 아이돌 너무 많지~ AR을 실력이라 빡빡 우기는 개그나 하고ㅋㅋㅋ 르세라핌이고 아이브고 전부 라이브로 해야 돼ㅋㅋㅋㅋ

춤이 빡세서 그랬겠지. 적어도 윤진이와 채원이는 과거에 여러 차례 라이브 능력 보여줬다.

엑스포츠 김예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