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미인이라고 했지만 나는 볼때마다 타조닮았다는 생각이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x28;서울=뉴스1&#x29; 김민지 기자 = 올해 61세인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14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x28;SNS&#x29; 계정에 &quot;하늘도 예쁘고, 분위기에 맞춘다고 진

&apos;61세&apos; 황신혜, 초미니 스커트 입고 뽐낸 놀라운 각선미 [N샷] : 네이트 연예

그냥 날씬한 할머니가 젊은애들 옷 입은 느낌인데

나이에 맞는 옷차림이 예쁘더라. 아무리 젊어보이고 젊게 입는게 좋다고는 해도

갈수록 시술.성형이 티나네ㅡ
건희랑 같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정도가 지나치네ㅡ
보기 껄끄러워서 이젠 안 봅니다.

컴퓨터미인이라고 했지만 나는 볼때마다 타조닮았다는 생각이든다..

촌스럽.....

그냥 날씬한 할머니가 젊은애들 옷 입은 느낌인데

나이에 맞는 옷차림이 예쁘더라. 아무리 젊어보이고 젊게 입는게 좋다고는 해도

갈수록 시술.성형이 티나네ㅡ 건희랑 같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정도가 지나치네ㅡ 보기 껄끄러워서 이젠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