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빵 같은 거는
그 사람마다 자신한테
안 맞는 게 있으면 스스로 가려먹는 게 답이지
솔직히 뭐 다른 곳들은 msg안 넣겟냐 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x29; / 뉴스1 ⓒ News1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지하철 역사 안에서 판매하는 이른바 &apos;천원빵&apos;을 먹고 속이 더부룩하다며 &apos;싼 게 비지떡&apos;이라고 불평한 누리꾼이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글쎄 빵 같은 거는 그 사람마다 자신한테 안 맞는 게 있으면 스스로 가려먹는 게 답이지 솔직히 뭐 다른 곳들은 msg안 넣겟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