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시상식에서 태양하고 시아준수 배틀 뜬 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가수 김준수가 동방신기 활동 당시 빅뱅을 의식했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apos;집대성&apos;에는 &apos;2세대 아이돌 정상회담&apo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게스트로 김준수가 출연해 대성

김준수 &quot;적수 없던 동방신기, 빅뱅에 위기의식…프리한 춤에 놀라&quot;[집대성] : 네이트 연예

2세대 아이돌 최고로 동방신기랑 빅뱅이 꼽히는게 우연이 아님 동방신기는 말그대로 신드롬이었음 2세대가 열렸다는 느낌이 확연하게 생겼고 반에서 동방신기 팬 아닌 사람이 없었음
단순히 아이돌에서 끝난 수준이 아니고 일본 노래들도 그렇고 수준 높은 곡들도 굉장히 많았을 뿐더러 멤버들이 작사 작곡을 잘해서 명곡이 많았음 그걸로 마케팅이 안되었을 뿐이지 일본 바닥부터 시작해서 최초 도쿄돔에 입성했는데

빅뱅은 거짓말후부터 곡들이 계속 포텐터졌음

동방신기는 SM 스타일이고
빅뱅은 YG 스타일의 시작이었지

연말 시상식에서 태양하고 시아준수 배틀 뜬 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빅뱅은 거짓말후부터 곡들이 계속 포텐터졌음

동방신기는 SM 스타일이고 빅뱅은 YG 스타일의 시작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