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경이 불안해할까봐 병가휴직 내주고 심리상담 멘토까지 붙여주겠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사진은 기사 이미지와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뱅크.30대 여성 경찰관이 유명 트로트 가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낸 뒤 집까지 찾아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직위해제했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충남경찰서 소속 여경 A 

유명 트로트 가수 개인정보 빼내 집까지 찾아간 30대 女경찰 : 네이트 연예

여경이 세금빼먹으며 하는일이 대체 뭐지? 연예인 뒷조사?

학폭 2차가해에 가담한 인간은 개명하고 경장이 되었다 하더니 여기는 연옌 덕질하는데 개인정보를 빼냈다고 하니 국가기강이 정신 나갔군

이제 여경이 불안해할까봐 병가휴직 내주고 심리상담 멘토까지 붙여주겠군

여경이 세금빼먹으며 하는일이 대체 뭐지? 연예인 뒷조사?

미쳤군

임영웅 집에 찾아간 모양 ㅋ

학폭 2차가해에 가담한 인간은 개명하고 경장이 되었다 하더니 여기는 연옌 덕질하는데 개인정보를 빼냈다고 하니 국가기강이 정신 나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