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라디오 오전타임을 꽉 잡고 있는 이유가 철파엠-아침창-최파타 이렇게 세 프로가 있어서 였는데..
영원한 것은 없지만 너무 아쉬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화정이 눈물의 마지막 생방송을 마치며 27년의 &apos;최파타&apos;를 떠나보냈다. 31일 SBS 파워FM &apos;최화정의 파워타임&apos;에서는 최화정의 마지막 생방송이 담겼다. 31일 오후 SBS 파워FM &apos;최화정의 파워타임&apos;에서는 하차를 

&quot;30년 채우지, 장하다 화정아!&quot; 최화정, 눈물로 떠나 보낸 27년 &apos;최파타&apos; [종합] : 네이트 연예

27년을 한사람치곤 소박한파티군... 27년.. 누가감히 이시간을 한곳에 오롯이 쏟을수 있었을까 멋지고 응원합니다~

sbs라디오 오전타임을 꽉 잡고 있는 이유가 철파엠-아침창-최파타 이렇게 세 프로가 있어서 였는데.. 영원한 것은 없지만 너무 아쉬움..

27년을 한사람치곤 소박한파티군... 27년.. 누가감히 이시간을 한곳에 오롯이 쏟을수 있었을까 멋지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