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까지도 며느리 고생시키는 시댁이란 존재 ㅉㅉ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고춘자가 시아버지 산소 이장 후 신병이 났다고 말했다. 5월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영화 ‘파묘’ 고문 무속인 고춘자는 “나는 신내림을 받은 후 버림받은 며느리가 되었다”고 속풀이 했다. 고춘자는 “시댁 식구들은 기독교다. 목사님

고춘자 &quot;시부 탓 무당 돼, 산소 이장 뼛가루 뒤집어쓰고 신병&quot; &#x28;동치미&#x29; : 네이트 연예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무속은  미신이 아니다...,나쁜  짓 않하면 ... 나쁜 종교  없다 ...  무속을 통해  몸의  병을 치료 받는 사람들도  있다 .... 그러면  인간에게  필요한  종교다 ... 사이비 기독교,  불교 보다 ..,. 정직한  무속이  더  좋은 종교다...지난 2,000년  기독교는 1억명을 학살했다... 십자군 전쟁, 마녀사냥, 노예무역, 아메리카 원주민..,.기독교는 어느 때가 되면 ...__발광을 했다 ... 그 때쯤 수십만  내지  수백만명 학살했다...기독교는  무속의 굿거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천공부터 나라가 샤머니즘에 미쳐서
이젠 방송에서도 무당 얘기를 하네  

죽어서까지도 며느리 고생시키는 시댁이란 존재 ㅉㅉ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너거집이 시집이다

천공부터 나라가 샤머니즘에 미쳐서 이젠 방송에서도 무당 얘기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