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감독관인가  면접교섭권으로  주말로  정했다면  애들만   아빠랑 같이  놀러나가거나  하면 되는데  굳이  집에서. 안불편할까  그것도 같은방에서  자면  애가  혼란이 온건 맞는데.. 지금은  어리니까  떼쓰는 정도지  초등학교 다닐정도 되면  학업에 지장준다  발달에  영향준다..저부모책임 크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apos;금쪽같은 내새끼&apos;에서 이혼 부부가 한 방에서 자는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아냈다. 5월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apos;금쪽같은 내새끼&apos;에서는 이혼 후 엄마의 스킨십을 거부하며 떼가 멈추지 않는 4세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