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이 폭력적인데 주변에 사람들은 왜 계속 붙어있는 거?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apos;코미디빅리그&apos;의 &apos;징맨&apos;으로 유명한 황철순이 또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번엔 지인 여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철순은 지난 2월 폭행·폭행치상·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돼 서울중

3년 전 팬 폭행했던 황철순, 이번엔 여성 얼굴 걷어차 재판行 [이슈&amp;톡] : 네이트 연예

저 근육은 여자 때릴려고 키웠나보네 여자 한번 때리기가 어렵지 두번 세번은 습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