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원래 이웅종 훈련사가 예전에는 강형욱 만큼 인지도가 있었고 강형욱은 얼굴 조차 몰랐는데 어느날부터 이웅종 훈련사님의 자리를 강형욱이 대신했지. 수면 위로 올라와서는 안되는 사람 이었네. 며칠전까지만 해도 너무 일방적인 기사만 나와서 어느편도 아니였지만 입닫고 있는 강형욱과 구체적인 전 직원들의 피해사례,보듬에 반려견을 맡긴 반려인들의 피해사례를 보니 확신이 든다. 이 사람은 어쩌다보니 인기를 얻었고 이때다싶어 돈 쓸어모으기 바빴던 그냥 그런 인간이였다는것을. 진심으로 개를 사랑은 했었나 의심스럽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오열하는 반려견 보호자 옆에서 노래를 부르던 강형욱 일화를 밝힌 것이 최근 강형욱 논란과 맞물려 다시금 화제다. 논란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과거 강형욱이 화제를 모았던 행동들이 새삼 &apos;끌올&apos;되는 것이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