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초기에는 나름 코믹과 애로틱 삽화도 있어 좋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스토리가 너무 늘어지고 진지충 모드가 되니, 독자로서 지쳐버린 추억의 만화이다. 주인공이 아버지 만난 이후로 기억이 안남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강호&#x28;江湖&#x29;가 어지럽다. 악당이 너무 많다. 더러운 욕심으로 문파&#x28;門派&#x29;를 조직하고, 위세에 취해 법도를 유린하고, 대의를 들먹이며 착취하는 자들. 오호통재라, 일거에 쓸어버릴 방도가 없도다. 협객&#x28;俠客&#x29;이 필요하다. 보검&#x28;寶劍&#x29;은 어디 있는가.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