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폄하문제도 있지만 투자자 접대에서 여직원 성추행 환경 만들어놓고 그 이후 대처가 그걸 징징댄다고 표현하고 이래서 여자들이랑 일 못한다고 한게 더 문제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와 자회사인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가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에서 갈등의 끝을 달렸다.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x28;부장판사 김상훈&#x29; 심리로 열린 어도어 민희진 대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quot;멤버들 비하&quot;vs&quot;차별대우&quot;…하이브vs민희진, 뉴진스 카톡까지 나온 &apos;끝장 대립&apos;[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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