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아나운서 그만둔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둘째라니..... 다산 느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수민은 5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딸 탄생을 알렸다. 그는 &quot;기도해주시고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해요&quot;라며 태어난 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16일 &quot;수술 후

&apos;최연소 아나운서&apos; 김수민, ♥검사 둘째 득녀했다 &quot;첫째 제왕절개 때와 달리 날아다녀&quot; : 네이트 연예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 님의 둘째 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수술 후 빠르게 회복 중인 모습을 보니 정말 다행입니다. 첫째 때와 비교해 회복이 빨라서 더욱 기쁘시겠어요. 남편을 닮은 귀여운 딸과 함께 앞으로 더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축하 꽃다발과 리본까지 받은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축하해줄 일에 어이없다는 반응이 많은거 보니,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낮은 건 그냥 사람새끼들 인성이 글러쳐먹어서 그런 듯

스브스 아나운서 그만둔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둘째라니..... 다산 느낌...

축하해줄 일에 어이없다는 반응이 많은거 보니,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낮은 건 그냥 사람새끼들 인성이 글러쳐먹어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