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익고 귀에 익을만하면 바꿔데는 엠비시 왜 자꾸 바꿔데는거야 도대체 이유기 있겠지 엠빙시...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MBC ‘뉴스데스크’가 새 얼굴과 함께 새 도약을 꿈꾼다. ‘뉴스데스크’ 남자 앵커로는 조현용 기자가 발탁됐다. 조 기자는 2007년 MBC에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을 두루 거친 현장 취재 기자이다. 뉴미디어

MBC &apos;뉴스데스크&apos; 조현용 기자·김수지 아나로 앵커 전면 교체 : 네이트 연예

대박 유튜브 갑자기 그만 두신다기에 뭐지 했더니 뉴스앵커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