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감독은 프론트 구단 말 잘듣는 사람만 뽑음. 특히 양준혁은 선수협으로 선수들 복지 개선한 사람이라 구단들이 미워 할수 밖에 근데 그 혜택본 후배들이 양준혁 디스 하는거 보고 어이없었지 동상 세워줘도 모자를판에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대방어 양식으로 대박이난 근황을 전했다. 5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apos;라디오스타&apos;&#x28;이하 &apos;라스&apos;&#x29; 864회에는 양준혁, 윤성빈, 정대세, 김홍남&#x28;다나카, 김경욱&#x29;, 신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