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만 비난할수 있나? 얼마전 지방에서 의사를 연봉 3억5천에 모집했는데 지원자가 없었다. 박정희시절엔 KAIST교수 연봉이 타대학교수의 3배였고, 민사고도 3배였다. 그러나 지금은 비슷한데 누가 지방에서 근무하려 하겠나? 특허를 내도 특허료가 굉장히 적다. 그러니 우수한 인재는 의대나 해외로 다 빠진다. 진정 과학자를 키우려면 그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KAIST교수 판결로 본 中 수법 750만원 계약 맡기며 신뢰 형성… 해외학자 ‘천인계획’ 참여 유도 연구자료 中서 실시간 들여다봐… ‘라이다’ 등 신기술 72건 빼돌려 ‘라이다&#x28;LiDAR&#x29; 센서 등 자율주행 특허 9건 제공. 5년간 2380만 위안&#x28;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apos;천인계획&apos;…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 네이트 뉴스

점점 중국이랑 기술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
우리나라가 뭐 중소기업 기술자들을 엔지니어로 보지도 않고
돈주고 대우해주는곳이 중국뿐이고
그러다보니 지금 상황까지 온 듯

점점 중국이랑 기술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 우리나라가 뭐 중소기업 기술자들을 엔지니어로 보지도 않고 돈주고 대우해주는곳이 중국뿐이고 그러다보니 지금 상황까지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