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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것 같아요" 르세라핌 김채원·사쿠라, '핑계고'로 배운 콜라텍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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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5)

오늘의 이슈

KzQoppbg7624.04.27 11:44

음치들을 가수 시키는건 사기죄로 처벌해야한다

오늘의 이슈

muJvszj6924.04.27 11:57

분노조절을 못하고 가운데 손가락 내밀기를 좋아하는 아이와 자기애로 똘똘뭉쳐 현실감각이 없는 아이조합일세

오늘의 이슈

박카스F24.04.27 12:10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다 니들이 착각을 하고 큰걸 바라는거야

오늘의 이슈

선플만다세요24.04.27 12:45

유아차와 같은 페미 용어 사용하면서 문제 지적하면 댓글 전부 숨김으로 블랙걸고 , 그걸알면서도 MC는 방관하고 그 프로 그 MC

오늘의 이슈

KingKongg24.04.27 13:32

솔직히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이돌들 좋아하는 애들한테 "A아이돌이 B아이돌 보다 나은게 뭐야?"라고 물어보면 특징이 없음. "잘생겨서요." "예뻐서요." "노래 잘 해서요." 이런 거에 민희진이라고 책임 없고 방시혁이라고 책임 없겠니? 또 다른 기획사 사장 및 디렉터들, 또 업계 종사자들도 마찬가지겠지. 뭐 구조가 그래서 그랬다...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그랬으면 일 때려치고 안 그런 일 했어야지. 명예롭게. 근데 어째? 돈이 안 중요하고 명예가 중요해질 때 까지는 뭐 했니? 돈이 중요했잖아. 요즘 애들 말로... 누칼협? 지가 결국은 지 손가락으로 사인 해서 애들 소스 뮤직에 넘겼잖음?! 방 의장도 ㅅㄹㄱ인데, 민 대표도 못난 어른인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