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어르신이 하는 자주 말중에 젤 듣기 싫은말..전화한통도 없다. 코빼기도 안보인다. 본인이 내인생에 가치가 있고 챙길만한 사람이면 진작에 안부전화를 했겠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저는 국민의힘 당원도 아냐” ”대한민국이 잘 되길 바랄 뿐” 제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지원에 나섰던 가수 김흥국씨가 총선 이후 여권에서 감사 인사가 없었다며 섭섭함을 표했다. 지난 1일 김흥국이 조정훈 당시 국민의힘 마포구갑 후보의 유세를 돕고 

속내 드러낸 김흥국, &quot;국민의힘, 목숨 걸고 도왔더니…전화 한 통도 없다&quot; : 네이트 뉴스

그것보다, 모르는 사람들 많을것같은데, 점때 미투로 시끄러울때 김흥국도 미투 폭로한사람 있었는데, 거기까지만 뉴스로 보고 몰랐는데, 무혐의로 판결났다 함. 웃기는건, 그 돈 요구했다는 폭로자가 김흥국건 말고 다른건으로 혼빙 사기 2건, 절도로 징역형 판결났다는~.ㅋ 이정도면, 흥국이 아저씬 깨끗할듯~.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저는 국민의힘 당원도 아냐” ”대한민국이 잘 되길 바랄 뿐” 제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지원에 나섰던 가수 김흥국씨가 총선 이후 여권에서 감사 인사가 없었다며 섭섭함을 표했다. 가수 겸 제작자 김흥국이 1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