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유수연 기자] 하이브가 뉴진스가 소속된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쏟아지고 있다.2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오전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경영진 A씨 등에 대

&quot;역대급 사태&quot; 어도어, 하이브 &apos;경영권 탈취 의혹&apos; 예견됐나…누리꾼 &apos;싸늘&apos;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  161억 투자가 쉬운일이냐? 자기돈 아니라고 저렇게 말하는 건가?? 겁나게 실망하게 만드네...  여론전 펼칠생각 하지말고 깨끗하게 정리해라.. 상황이 더는 같이 있지 못하겠다..  하이브 자본으로 키운 뉴진스 앞길이나 막지말길..  

일단은 중립 기어!
이유는 민희진 이 누나가  지금까지의 행보를 봐도
그리 인성이 나쁜 사람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안성일대표 나락가는 걸 보고도 
같은 행동을 할만큼 머리가 나빠보이지도 않거든

피프티 피프티 안성일2탄이냐?

일단은 중립 기어! 이유는 민희진 이 누나가 지금까지의 행보를 봐도 그리 인성이 나쁜 사람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안성일대표 나락가는 걸 보고도 같은 행동을 할만큼 머리가 나빠보이지도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