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한 비키니 사진들이 화제다. 이번에 게재된 여러 장의 사진에서 최은경은 스포티하고 활동적인 패션을 선호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눈길을 끄는 밝은 녹색의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

&apos;51세&apos; 최은경, 아나운서 대표 몸짱이 선보이는 &quot;배꼽 드러내는 선명한 복근 美의 향연&quot; : 네이트 연예

슬랜더라도 느낌은 있자. .  멋지다고 봄. 

뒤에 베드가 어린이용으로축소..너무 늘였다

에이컵이라도 자신감에 박수를!!!

와~ 대단해요~

슬랜더라도 느낌은 있자. . 멋지다고 봄.

뒤에 베드가 어린이용으로축소..너무 늘였다

순간 황석정인줄

에이컵이라도 자신감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