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스텝이 뭔 잘못이냐. 보고 작품으로 평가하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x28;본명 엄홍식&#x29;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x28;콘텐트비즈니스본부&#x29; 넷플릭스 시리즈 &apos;종말의 

&apos;종말의 바보&apos; 감독 &quot;유아인 분량 줄였다…돌 맞을 작품 아냐&quot; : 네이트 연예

변기에 똥이 묻었으면, 그 똥을 완전히 닦아서 새것처럼 만들어서 써야지. 일부만 닦고 "똥 묻은 변기는 죄가 없다!" 하고 쓸 순 없잖아? 분량 줄일 게 아니라 싹 치워라. 

감독 스텝이 뭔 잘못이냐. 보고 작품으로 평가하자

작품 자체는 잘못이 없지...

변기에 똥이 묻었으면, 그 똥을 완전히 닦아서 새것처럼 만들어서 써야지. 일부만 닦고 "똥 묻은 변기는 죄가 없다!" 하고 쓸 순 없잖아? 분량 줄일 게 아니라 싹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