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박지윤 SNS[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다채로운 무드의 수영장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1일 박지윤은 개인 SNS 계정에 &quot;저는 여름이 엄청 기다려지는데 어떠세요?&quo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quot;파란 하늘,

&apos;164cm&apos; 박지윤, 너무 슬림한 수영복 패션…&quot;여름이 기다려져&quot; [MD★스타] : 네이트 연예

그만 나대셨으면 해... 남 좀 생각하자

보기싫어 
내 손이 미끄러져 클릭해버렸네 
가장 가까운 이와도 소통을 못하는 여자가 불특정대다수와 소통을 하려고 인스타를 못잃어 

연예인들 중에 남자들쪽과 여자들쪽 양쪽에서 다 욕먹기가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시네.

가수 박지윤인줄...에잇 눈버렸네 

지나가다가도 기사에서 보고싶지 않아요

아이들에게 상처줬으면 
걍 가만히 있찌 몸매좋으면 어쩌라고 

본인이 이쁜줄아는 연예인병자

걍 아줌만데

그만 나대셨으면 해... 남 좀 생각하자

보기싫어 내 손이 미끄러져 클릭해버렸네 가장 가까운 이와도 소통을 못하는 여자가 불특정대다수와 소통을 하려고 인스타를 못잃어

대~단해요 ㅋㅋ

연예인들 중에 남자들쪽과 여자들쪽 양쪽에서 다 욕먹기가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시네.

가수 박지윤인줄...에잇 눈버렸네

지나가다가도 기사에서 보고싶지 않아요

너무 좋아~♡♡♡만나고 싶다

아이들에게 상처줬으면 걍 가만히 있찌 몸매좋으면 어쩌라고

본인이 이쁜줄아는 연예인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