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광고하다가 계약만료되자마자 비건 선언한 효리나 환경운동하는놈이 골프장에 대놓고 나오는 준열이나 둘다 텅텅이들 같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류준열&#x28;38&#x29;이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의 개막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서 흰색 캐디복에 골프백을 메고 일일 캐디로 깜짝 변신했다. 류준열은 10일&#x28;현지시간&#x29;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부설인 파3 골프장에선 열린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 캐디로 변신한 류준열, 소감 묻자 &quot;지금은 말을 아끼고 싶다&quot; : 네이트 연예

좋다고 웃는거봐 헐 한소희만 광고 다 짤리고 열불나겠오

안 그래도 말 많던데 여기 참석하지 말지 


행동은 여기저기 할거다하면서 말만아끼면 멋있어보임????

평생 아껴라. 갈 때까지 한 마디도 하지 마.

비호감... 별로 작품에서 안보고 싶다. 다른 연기 잘하는 애들도 많은데

얘는 말을 아끼는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거임..
새여친이 여론땜시 그리 힘들어할때도 아가리함..

머리가 꽃밭이구나 ㅋㅋㅋㅋㅋ 그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