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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7세 아들, 율희랑 찍은 사진 몰래 보고 '눈물'…"엄마 보고 싶어" ('슈돌')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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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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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qopnCo24
24.04.08 08:25
에구 딱하다 ㅠㅜ 엄마가 전부인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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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423
24.04.08 10:09
ㅠㅠ 안스럽다 진짜 ㅠㅠ 애만 불쌍하지.. 엄마는 여행가고 뭐하고 신나게 사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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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gzNOd73
24.04.08 10:27
분가라도 해보고 이혼하지 참.... 아무리 힘들어도 시부모님말고 남에손 빌려서라도 애 키웠으면 아이들 어릴 때 이혼하는 위기는 넘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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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24.04.08 10:36
아빠가 아무리 잘해줘도 엄마는 엄마인데 ㅠㅠ 특히 딸들은 아빠보다 엄마인 순간이 반드시 오는데 .. 아빠는 애셋 책임져보겠다고 노력하는디 엄마라는 사람은 애셋 두고 여행한다고 자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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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wjd69
24.04.08 14:50
딸둘 가진 부모입장에서 우리 둘 딸들이라도 한건물안에 시부모,시누이부부랑 내딸이 같이 산다면 숨이 막힐것 같다.60대ㅡ70대 부부들도 시부모랑 따로 분가해서 사는데 누가 20대부부들이 시부모랑 같이 사노???시부모가 육아도와주는거랑 친정부모가 육아 도와주는거 자체가 틀린데.율희는 어린 나이에 육아스트레스와 시부모,시누이,남편까지.내편이 되어줄 사람들이 없어서 더 힘들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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