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x29; 한국 최초 자연 번식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환된 가운데, 그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20년 7월 20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apos;용인 푸씨&apos; 푸바오가 태어난지 1354일 만에 

&apos;中도착&apos; 푸바오에 손가락 넣은 관계자?…&quot;무례해&quot; 팬들 울상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너무나 중국스러운 짓이라 놀랍지도 않았다

그나마 중국에도 푸바오 팬이 있어 조금은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무진동 운반 이딴게 뭔 의미냐 ㅋㅋㅋ 

뭔 개나소나 돌아다니고 손가락 집어넣고 플래시 터트리고 무진동차도 없어서 뭔 택배트럭에 애를 넣어가냐. 미개한새끼들

이런식으로 키우다 보내줄거면 아예 판다를 들여오지 말자. 
이게 뭐하는 짓이냐. 
중공에서나 실컷 키우라고 해라. 

난 정말 동물 좋아하고, 이뻐하는데, 오늘 징송 보면서, 푸비오 증국 간다고, 울고 블고 미친듯이 울부짓는 여자들 보니..정말 얼척 없더라..지 부모님 돌아가셔도 그렇게 울까? 지들이 푸바오 키웠나? 언제 봤다고 ㅎㅎㅎ 정말 괴상한 나라의 사람들인것 같았다.

인스타에 손가락 넣은분 중국 이모들이 신고했다함
근데 그분은 수의사라고 함 이마쪽 손 넣어서 찔러서 건강상태 체크해보려고 했다함

우리는 중국에 고라니와 멧돼지 좀 보내줘라. 우리는 많다.

손가락을 확 물어버리지

너무나 중국스러운 짓이라 놀랍지도 않았다

그나마 중국에도 푸바오 팬이 있어 조금은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무진동 운반 이딴게 뭔 의미냐 ㅋㅋㅋ

짱깨에게 생명이란?

뭔 개나소나 돌아다니고 손가락 집어넣고 플래시 터트리고 무진동차도 없어서 뭔 택배트럭에 애를 넣어가냐. 미개한새끼들

이런식으로 키우다 보내줄거면 아예 판다를 들여오지 말자. 이게 뭐하는 짓이냐. 중공에서나 실컷 키우라고 해라.

인스타에 손가락 넣은분 중국 이모들이 신고했다함 근데 그분은 수의사라고 함 이마쪽 손 넣어서 찔러서 건강상태 체크해보려고 했다함

우리는 중국에 고라니와 멧돼지 좀 보내줘라. 우리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