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사? 강아지 죽었다고 방종한게 기사? 아주 생쇼를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권미성 기자] 구독자 179만 명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반려견 춘삼이의 1주기를 맞아 예정되었던 라이브 방송을 5분 만에 종료했다. 평소 매주 월, 화, 수요일 오후 10시 라이브 방송을 하는 입짧은햇님은 이날 예정된 시간에 나타난 뒤, 상황을

입짧은햇님 라방 중 갑자기 눈물+5분 만에 종료 &quot;울면서 자려고 한다&quot; : 네이트 연예

하물며 몇년 사귄 친구의 죽음에도 슬퍼하고 몇주기 챙기는데, 몇년 몇십년 하루의 대부분을 같이 지낸 반려견의 죽음에 슬퍼하는게 이상하냐? 그리고 누가 같이 슬퍼하랬냐 그냥 개인방송에 한걸 기자가 퍼온거잖아. 댓글들 인성이 왜이러냐

아니 살다살다 강아지 죽은것까지 기사로 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