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이 할머니의 잘난 척은 끝이 없다. 고등학교 때 은사 찾아가지고도 자기 똑똑했다. 눈에 띄었다.  자뻑에 난리고..피부좋다... 이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apos;인생토크 손승환의 초대&apo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강부자가 재력을 인정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 CHOSUN &apos;인생토크 손승환의 초대&apos;&#x28;이하 &apos;초대&apos;&#x29;에는 강부자, 김창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62년 21살이라는 어린 

강부자 이 할머니의 잘난 척은 끝이 없다. 고등학교 때 은사 찾아가지고도 자기 똑똑했다. 눈에 띄었다. 자뻑에 난리고..피부좋다... 이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마담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