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줄거면 조용히 사주면 되는데 '_'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연수가 아들의 축구화를 보고 울컥했다.30일 방송인 박연수는 소셜미디어에 “축구화 깔창 갈아주려 아침에 신발 꺼냈다 눈물”이라고 적었다.이어 “깔창을 갈아 줄 때가 아니라 신발을T.T 이 지경이 되도록 왜 사달라 안했을까.

박연수, 子 낡은 축구화에 울컥 &quot;이 지경이 되도록 왜 사달라 안했을까&quot; : 네이트 연예

그냥 우리아들 속깊은애라고 자랑을 해~속상한척 돌려서 자랑하는게 더 없어보여~

사줄거면 조용히 사주면 되는데 '_'

아부지랑 똑같이 생겼네

그냥 우리아들 속깊은애라고 자랑을 해~속상한척 돌려서 자랑하는게 더 없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