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들한테 충분히 쓴소리 할수있지. 정국 이영지 김경진처럼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해야지. 이영지는 성격이 없겠니. 
면상이 뭐니 면상이. 그런 막말은 악플러를 찾아 해야지
국민이 다 볼수있게 가쉽거리로 만들면 기사화되는거 뻔하고
생각없이 기사를 읽는 사람까지 기분나쁘게 만들어
니가 아무리 보아라도 아무 죄없는 사람까지 기분 나쁘게 만들 
자격은 없는거란다 대단한 보아야
솔찍하게 필러했으면 했다 지방 넣었으면 넣었다 말하면 될걸.
왜 그리 막말을 하면서 밑바닥으로 끌구가.
국민 전체가 욕했니? 막말은 욕한 사람한테 해야지
알고싶지도 않은데 온국민이 다 보게끔 가쉽거리로 만들고 
기사화 시킨 본인 스스로 반성하고 기자를 욕해.
너를 응원했던 사람들까지 실망시키지 말고.
연애인이면 감당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무시도하고 그러던가 일일히 다 대응하면서 난리여.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스타들도 더 이상 참지 않는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악플러에겐 따끔한 일침으로 보는 이들의 속까지 다 시원하게 해준다.29일 보아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는 “관리 안 하면 안 한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