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을 위해 자기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최정윤은 28일 &quot;나이는 한 살 더 먹었겠다. 내 딸은 누가 내 딸 아니랄까 봐 엄마 민망하게 어디서든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마구 우기고..엄마가 할머니 돼서 미워

이마 너무 이상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