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나는 솔로’ 15기 옥순&#x28;가명&#x29;이 대기업의 갑질을 주장하며 분노했다. 옥순은 26일 SNS에 “대기업에서 참… 내 동생 그만 괴롭혀라. 어떤 대기업인지 공개하기 전에”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인 옥순은 노무사인 14기 광수&#x28;가명&#x29;에게 “동생이

15기 옥순 &quot;동생 일하다 손가락 절단…대기업서 양아치처럼 나와&quot; : 네이트 연예

노동관련변호사도 아닌데 남편한테 물어보면 더 빠르다는 사람들 뭐지. 회계사도 감사위주로 하면 세무쪽은 손대기 어려운거처럼 변호사도 자기분야 아니면 손 못댐.

변호사 남편한테 문의가 더 빠를 듯

남편이 변호사인데..

노동관련변호사도 아닌데 남편한테 물어보면 더 빠르다는 사람들 뭐지. 회계사도 감사위주로 하면 세무쪽은 손대기 어려운거처럼 변호사도 자기분야 아니면 손 못댐.

기사 나올만한 연예인이야?

변호사 남편한테 문의가 더 빠를 듯